다시 교우세) 35장 영웅 시저, 루비콘 강을 건너다,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지다.

켈트 족과 싸우는 시저시저는 로마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위해 가장 위대한 전쟁 영웅이 되기로 했대. 병사들에게 봉급을 넉넉히 주고, 먹을 것을 충분히 줘서 절대적인 충성을 받게 된 뒤, 시저는 싸움에 나섰는데, 로마시민들에게는 오직 승리의 소식만을 전하게 했다는 거야. 로마사람들에게 시저는 싸움에 져 본 적이 없는 영웅이 된거지.시저가 가장 정복하고 싶었던 나라는 지금의 영국인 브리튼, 거기에는 키가 크고 근육질에다가 전쟁을 좋아하는 켈트 족이 살고 있었대.로마 병사들은 켈트 족을 보자마자 기가 죽었어, 하지만 용감한 소년이 시저의 깃발을 들고 켈트 족에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싸워서 이겼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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