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귀족인가...충격! 국민혈세로 누리는 초호화 해외주재원


그들은 귀족인가...충격! 국민혈세로 누리는 초호화 해외주재원

#2 5성급 호텔서 1년째 산다 세금으로 누린 초호화 해외주재 [단독] #세종학당재단의 베트남 파견 직원 A씨는 5성급 호텔에서 1년째 살고 있다. 베트남 물가를 고려해도 방값이 비싼 편이지만, 재단에서 매월 426만원의 주거비 지원이 나오기 때문에 비용 부담은 적다. A씨는 1년 간 재단에서 51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한국관광공사의 중국 파견 직원인 B씨는 함께 거주 중인 두 자녀를 사립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다. 공사에서 두 자녀의 학비로 각각 월평균 334만원과 239만원씩 매월 약 570만원 상당을 지원해준다. B씨가 3년 간 공사로부터 ‘자녀 학비’ 명목으로 받은 돈은 2억3558만원이다. 공사가 중국에 파견한 또 다른 직원 역시 두 자녀의 월평균 학비로 각각 360만원, 339만원을 매달 지원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일부 해외 주재원들이 자녀 학비와 주거비 명목으로 ‘초호화 지원’을 받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해외파견 직원에게 주거비를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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