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어록


한동훈의 어록

탄핵파만 아니었다면 정통성이 있으면 더 밀어줄텐데 1."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 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 "나는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이 엄혹한 시절 보여준 용기를 아주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 중 일부가 수십년 전의 일을 가지고 평생, 대대손손 전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일부 분들은 수십년간 유력 정치인, 공직, 기업인, 시민단체 등으로 충분히 보상받았고 이미 수십년째 기득권이다. 그 시절 나름의 방식으로 큰 용기를 낸 더 많은 국민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이렇게 평생 써먹었던 청구서를 다시 들이밀면서 사골처럼 우려먹으려 하지 않는다. 진짜 그 시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헌신한 분들은 그러지 않을 것 같고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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