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 5년 실정] 충격! 교육부·교육청 직원 3만4000명 증가...인건비만 5조 증가


[문 정권 5년 실정] 충격! 교육부·교육청 직원 3만4000명 증가...인건비만 5조 증가

文 정부 기간 교육부·교육청 직원 3만4000명 늘었다 인건비만 5조 증가 문재인 정부 5년을 지나며 교육 분야 공공 부문 인력이 3만4000여 명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인건비는 5조4000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100만명 넘게 줄어들 동안 교육 행정 조직만 비대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촬영 안철수] 연합뉴스 edited by kcontents 4일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 정부 출범 직전 해인 2016년 21만19명이었던 교육부·교육청 직원은 올해 24만4362명으로 16.4% 늘었다. 교육부(소속 기관, 국립학교 등 포함) 공무원은 630명, 17개 시도교육청 공무원은 4975명 늘었다. 교육 공무직 근로자는 11만5796명에서 14만4534명으로 2만8738명(24.8%) 급증했다. 이는 문 정부 초기 ‘공공 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의 하나로 교육청의 기간제나 파견·용역 근...



원문링크 : [문 정권 5년 실정] 충격! 교육부·교육청 직원 3만4000명 증가...인건비만 5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