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우주항공·양자컴퓨팅·첨단바이오 등 12대 전략기술 발표한다


대통령실, 우주항공·양자컴퓨팅·첨단바이오 등 12대 전략기술 발표한다

대통령실, 우주항공·양자컴퓨팅·첨단바이오 등 12대 전략기술 발표한다 [단독] 美·日 미래 사례 참조해 미래먹을거리 기술 발표 예정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모빌리티, AI 등 대통령실이 대한민국의 미래먹을거리 발굴을 위해 우주항공과 양자컴퓨팅, 첨단바이오를 포함한 ‘12대 전략기술’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안정화 노력과 동시에 미래먹을거리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실제 윤 대통령은 지난 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선 인공지능(AI)을, 9차 회의에선 스마트팜을 주제로 했다. 지난 7일에는 비상경제민생회의 도입 후 처음으로 주 2회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현안을 점검하기도 했다. 12대 전략기술은 앞으로 비상경제민생회의의 미래먹을거리 관련 주요 의제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IBM의 양자 컴퓨터 ‘퀀텀 시스템 원’. /IBM 제공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조선비즈와 통화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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