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기술 개발 나서 ㅣ 현대건설, TV 주파수 활용 지하 건설현장 사고예방한다


GS건설,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기술 개발 나서 ㅣ 현대건설, TV 주파수 활용 지하 건설현장 사고예방한다

목차 #1 GS건설,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기술개발 시작 #2 현대건설, TV 주파수 활용 지하 건설현장 사고예방한다 #1 GS건설,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기술개발 시작 GS건설이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 권혁태 RIF Tech 원장과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종섭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모니아 기반 저탄소 수소 생산 및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고자료] 월간수소경제 h2news.kr edited by kcontents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효율 암모니아 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기술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GS건설은 기존 플랜트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을 위한 반응기와 공정 개발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친환경 기술 역량을 활용해 고효율 통합 촉매 개발을 맡는다. 암모니아는 수소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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