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세인트루이스 예술 고등학교 총격 사건 발생으로 2명 사망...올해만 벌써 40건에 34명 사망


미 세인트루이스 예술 고등학교 총격 사건 발생으로 2명 사망...올해만 벌써 40건에 34명 사망

센트럴 시각예술고등학교 범인 현장에서 사살돼 올해만 학교 총기 범죄 총 40건에 34명 사망 미국 미주리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과 10대 여학생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미국 당국이 밝혔다. 월요일 아침 세인트루이스의 센트럴 시각예술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학생들은 바리케이드를 치고 교실 구석에 웅크리고 창문에서 뛰어내려 안전을 위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다. 한 여학생은는 총이 보이기 전에 총격범과 눈을 마주쳤고 밖으로 뛰쳐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이클 삭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총격범이 20세 정도였지만 자신이나 희생자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Sack은 살해된 여성이 교사인지 여부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롱건'으로 무장한 괴한이 활동 중인 총격범의 신고를 받은 지 몇 분 만에 학교에 도착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주고받으며 치명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경찰국장은 "경찰이 총격범을 찾기 위해 건물을 수색하기 시작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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