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DNA 가진 사상 최초 영국 아기... 엄마 유전자 안 받으려고...


세 명의 DNA 가진 사상 최초 영국 아기... 엄마 유전자 안 받으려고...

* Engi's Conpaper 티스토리는 6월 3일 새롭게 돌아옵니다. https://conpaper.tistory.com 의사들이 어린이들의 난치병 유전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획기적인 체외수정 시술을 시행한 후 세 사람의 DNA로 만들어진 첫 영국 아기가 태어났다. 미토콘드리아 기증 치료로 알려진 이 기술은 건강한 여성 기증자의 난자에서 나온 조직을 사용하여 그들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해로운 돌연변이로부터 자유롭고 그들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있는 체외 수정 배아를 만든다. The Mirror 배아들이 기증자의 난자에서 나온 미토콘드리아라고 불리는 작은 배터리 같은 구조와 생물학적 부모의 정자와 난자를 결합하기 때문에, 결과로 나온 아기는 기증자의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얻은 DNA와 함께 약 37개의 유전자인 소량의 유전 물질을 가지고 있다. 그 과정은 "세 부모 아기"라는 문구로 이어졌지만 아기들의 DNA의 99.8% 이상은 엄마와 아빠로부터 온다. 미토콘드리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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