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개방 성과 조작하려 거짓말' 한 문 정권 물관리위 간사


'보 개방 성과 조작하려 거짓말' 한 문 정권 물관리위 간사

국가물관리위원회(물관리위) 민간 위원 간사 “멸종 위기종 돌아왔다” 거짓말 4대강 보 해체 결정 장본인이었다 [좌익들의 선동에 말려들지 말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싶은가요? 그러면 그리로 가세요! 그들은 돈의 노예들입니다. (편집자주) 4대강 보(洑) 개방 이후 멸종 위기 물고기를 한강에서 잡았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법원에서 ‘거짓’이었다고 실토한 환경 단체 대표 A씨가 문재인 정부 당시 보 해체와 개방 결정을 내린 국가물관리위원회(물관리위) 민간 위원 간사였음이 25일 밝혀졌다. A씨가 민간 위원이던 2021년 물관리위는 보 해체·개방을 결정했다. 환경 단체 간부 출신인 A씨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물관리위 1기 민간 위원 29명 중 한 명이었으며 민간 측 간사를 맡았다. 물관리위가 2021년 1월 금강·영산강의 다섯 보 해체 및 개방을 결정할 때 A씨가 관여한 것이다. 간사 위원은 안건 상정 여부와 시기 등에 관여할 수 있다. 文정부 물관리위 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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