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통해 중앙아시아 건설 시장 진출 모색 ㅣ포스코이앤씨, '애물단지’ 플랜트 사업부문' 효자됐다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통해 중앙아시아 건설 시장 진출 모색 ㅣ포스코이앤씨, '애물단지’ 플랜트 사업부문' 효자됐다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통해 중앙아시아 건설 시장 진출 추진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해 국가최고지도자, 대통령 연달아 예방 지난해 MOU 체결한 2건의 비료공장 PJ에 대한 진행방향 협의 대우건설은 지난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실무진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검토하고 국가정상급 지도자를 예방하며 중앙아시아 건설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추진 중인 아르카닥 신도시 2단계 사업에 대한 참여 의사 전달 현지화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이 중앙아시아의 거점시장으로 성장시킬 계획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정원주 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인 아쉬하바트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w) 대통령을 예방하고 연이어 아르카닥 궁의 최고지도자 집무실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w)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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