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드빌더 분당] [용인] 오픈 준비가 한창인 예비 라이더들의 성지, 백야드빌더 분당점

오늘은 퇴근 후, 오픈 준비가 한창인 백야드빌더 분당으로 가봤어요. 오픈 준비가 한창이라 안에서 친구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더라고요. 머신도 들어오고, 테이블도 배치하고, 소품도 하나둘씩 들어오니 얼마 전과는 다르게 이제 좀 카페 같네요. 그리고 커피 머신 들어온 기념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TED 사장님! 내 커피라 그런가 엄청 시크한 손동작으로 내려주는 느낌적인 느낌??? 살면서 TED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셔볼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참 신기한 세상이다. 커피 한잔 마시며 다시 한번 둘러보니 이것저것 많이 들어왔다. 캠핑장 느낌을 주는 의자들과 테이블 사장님의 자전거 등등 바이커들이 좋아하는 아이템들은 거의 다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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