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서평]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책소개 제목부터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도대체 어떤 감정을 가져야 이런 문장을 쓸 수 있을까. 알고보니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시집을 낸 시인이었다. 제목만으로 이렇게 벌써 내 감정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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