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월4일(화) 볼락털털이 후기


2017년4월4일(화) 볼락털털이 후기

어제 진해여명으로 신욱이 형님과 볼락털털이 다녀왔습니다. 신욱이 형님이 준비해오신 편육과 김밥, 저는 음료수. 출항부터 배채우고 목도 축입니다. 선미쪽에 자리하고 첫 마수고기가 27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초반에는 털털이에 낱마리로 올라오다가 중반부터는 중상층으로 고기가 폈고, 털털이에는 반응이 확 감소하였으며, 선수에서는 볼락이 피어 선수에서 루어던지신 분들은 꽤 잡으셨네요~ 좌현우현에서는 털털이나 루어에 별 반응이 없어서, 무작정 낚시대들고 쿨러들고 선수 꼭대기로 입성하여 손맛은 좀 봤습니다. 볼락이 중상층으로 필때(봄)는 루어가 답이구나하고 다시 되새기는 출조였습니다. 조황은 40여수 정도될 거 같습니다. 고기는 못 잡아도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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