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5월3일(수) 다대포 볼락털털이 후기


2017년5월3일(수) 다대포 볼락털털이 후기

5월 첫주 물때는 좋은데 1일 빼고는 계속 출근이라 날씨가 좋은날로 지인형님과 급조인되어 털털이 다녀왔습니다. 스타트 했을때는 퍽퍽 물어주어 금방 10마리를 잡아냈지만, 배가 밀렸느지 물살만 엄청나게 셉니다. 60호,80호 추를 달고 입질한번 없이 계속해서 6시간 가량 들고 있었더니 손목이 나가려고 하더군요~ 어제는 손가락 떨림까지~ㅎ 그렇게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선미 2명만이 계속 잡아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선수에서 자리를 했거든요. 철수 1시간여를 남겨두고 포인트를 이동하여 외줄 스타일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이동하자말자 엄청나게 퍽퍽하였습니다. 30분만에 씨알급 30마리 수거~ 이번 물때에 한번 더 가보고 싶지만 날씨가 메롱이라서 다음 물때에 계속해서 볼락이 붙어있다면 한번 더 나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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