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나라를 빛낸 우리 할아버지(밀양박씨)


조선시대/나라를 빛낸 우리 할아버지(밀양박씨)

밀양박씨는 조선에서 문과급제자 261명, 상신(相臣) 1명, 대제학(大提學) 2명, 청백리(淸白吏) 2명을 배출하였다. 밀양박씨의 대표적 인물을 열거하면 규정공파에서 박강생(朴剛生)·박심문(朴審問)·박중손(朴仲孫)·박건(朴楗)·박훈·박충원(朴忠元)·박계현(朴啓賢)·박승종(朴承宗)·박영(朴英)·박성원(朴聖源) 등이 있고, 사문진사공파에서 박의중(朴宜中)·박거겸(朴居謙)·박종남(朴宗男)과 박영신(朴榮臣) 부자·박연(朴堧)·박열(朴說)이 있으며, 밀성군파에서 박신규(朴信圭)·박이서(朴彛敍) 등이 있다. 상기 인물 중에서 박충원은 명종 때 대제학을 지냈고, 박승종은 광해군 때 영의정을 지내고 인조반정 후 자결하였으며, 박열은 중종 때, 박신규는 숙종 때의 청백리이다. 이 밖에 밀양박씨의 두드러진 인물로서 실학(實學)의 대가 박제가(朴齊家)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밀양박씨 [密陽朴氏]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박강생 고려 말·조선 초기의 문신. 태종 때 진위사 서장관으로 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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