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李 李(오얏 나무 리)[1]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모든 이씨들이 두음 법칙을 적용해 이라고 읽고 쓰며, 두음 법칙을 인정하지 않는 북한에서는 한자 본음대로 리라고 읽고 쓴다. 하지만 해외 나가면 둘 다 리라고 읽는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씨로, 2015년 기준으로 전국에 총 7,306,828명이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2015년 당시 51,069,375명)의 약 14.3% 수준이다. 이씨는 한국에서 인구수로 보았을때 크게 두 가지 계열로 나뉘는데, 가장 유명한 첫 번째 이씨는 신라시대 인물인 이한을 시조로 하며 조선 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성씨인 전주 이씨 계열이 있고, 두 번째로는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할 때 당시 경주 6부 중 알천 양산촌의 촌장이었던 이알평에서 유래된 경주 이씨 계열이 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한자문화권 전반에 걸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그 수는 무려 1억 명이 넘는다. 당연하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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