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를 찾아서(민씨)


나의 뿌리를 찾아서(민씨)

민(성씨) 1. 개요 閔 여흥 민씨는 한국에서 민(閔)을 성씨로 쓰는 씨족 집단이다. 민씨의 본관으로 현대까지 전해지는 것은 여흥(驪興) 하나뿐이며, 여흥은 현재의 경기도 여주시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이전에는 황려(黄驪) 민씨라고도 했는데, 황려 역시 지금의 여주시를 달리 부른 것이다. 시조는 민칭도(閔稱道)인데, 그 출신에 대하여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중국의 민씨가 고려 시대에 북송으로부터 사신으로 왔다가 고려 왕으로부터 황려를 식읍으로 받고 정착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주시를 관통해 남한강이 흐르고, 현재의 여주시 상동에 소재한 영월루 근처에 마암(馬巖)이라는 기암괴석이 있는 바, 그 마암 꼭대기에 암혈(巖穴)[1]이 있는데 그곳에서 저절로 아이가 솟아나와 민씨의 시조가 되었다는 마암굴 전설 또는 민굴(閔窟) 전설이다. 첫째 설의 근거로는 거론되는 것으로 고려 중기 이규보가 지은 시에서 여흥 민씨를 일컬어 “대대로 큰 문벌의 집안으로 전해오니, 비후(費侯)의 후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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