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 한국관광 100선/경상권/울산 동구/푸른 바다의 전설/한국관광공사 선정


{대왕암공원} 한국관광 100선/경상권/울산 동구/푸른 바다의 전설/한국관광공사 선정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산책로에는 숲 그늘과 벚꽃, 동백, 개나리, 목련이 어우러져 있다. 28만평에 달하는 산뜻한 공간을 가진 이 공원 옆에는 일산해수욕장의 모래밭이 펼쳐져 있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이곳 항로 표지소는 1906년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세워졌으며, 이곳 송죽원에서는 무료로 방을 빌려주어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박을 제공하고 있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 https://me2.do/5eTBHaga 대왕암공원> 여행지 | '열린 관광' 모두의 여행|한국관광100선:대한민국 구석구석 me2.do https://naver.me/FeOCTJTT 대왕암공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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