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위한 일을 만드는 조직문화(회의를 위한 회의)


일을 위한 일을 만드는 조직문화(회의를 위한 회의)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 조직에서 혁신을 이루어 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모든 조직이, 직장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곳만 보자면 일을 위한 일을 만드는 조직문화(회의를 위한 회의) 무언가 쓸데없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 업무를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고 그 조직이 또 일을 만든다 예를 들어 "비효율적인 업무가 어떤 것인지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하고 그럼 그 자료를 내기 위해 또 일이 하나 생기는 것이다 왜 그런지 한번 생각을 해보았다 1. 일을 많이 해야, 상사에게 이쁨 받는다 2. 일을 없애면, 문제가 터졌을 때 책임을 져야 한다 3. 질보다는 양으로 밀어붙이는 문화 이 글에 대해서 한번 적어볼까 한다 1. 일을 많이 해야, 상사에게 이쁨 받는다 내가 겪은 경험들을 봤을 때, 일을 많이 해야 상사에게 이쁨 받는 구조이다 당연한 말이다 일을 적게 하는데, 어느 사장님이 돈을 많이 주고 싶겠는가? 하지만, 조직에서는 새로운 일을 매년 만들어 낸다 그럼, 기존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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