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고 사회생활이 깊어질 수록 오히려 어려워지는 것이 있다 바로 사회에서 만난 인간관계이다 속마음을 숨겨라, 아니면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이 아닐까? 친해지려면 술이 꼭 필요한 것일까? 그리고 친해졌지만 계속 친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들어야 할까? 저번에 MBTI에서 INTJ 유형은 '고독한 전략가' 라고 얘기 한 적이 있다 MBTI에서 INTJ는 고독한 전략가(혼자만의 시간, 상황 판단 능력, 엄격한 공과 사) 사실, 혈액형 및 MBTI로 사람의 성격을 단정 짓고, 그걸로 미리 그런 프레임을 씌우는 것에 대해서 딱... blog.naver.com 나같이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타입은 사람과 친해진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그 친분을 유지하는 것도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유지도 어렵다 더군다나 속마음을 숨기고때문에 나이 들수록 타인에게 다가가는 것이 힘들지 않나 싶다 1. 속마음을 숨겨라 예전에 순진한 풋내기 시절에는 속마음을 만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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