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메뉴 추천해요

가끔은 중국요리처럼 기름진 음식이자주 땡기지요...c오늘은 중화요리로 한 끼 해결해볼까요!마눌님이 직접 만든 탕수육입니다.튀김이 약간 탔다고 속상해하시던데요...제가 보기엔 하나도 안 탔는데...음...요리엔 문외한이니 뭐...c중국집에서 먹는 탕수육처럼 바삭 바삭거리지는 않아요.튀김옷이 쫀득쫀득해서 씹는 맛도 좋고,집에 고기가 좀 남아서 만들었다는데...고기가 남으면... 탕수육을 만드는...소스까지 다 만드셨데요...깐풍기와 깐쇼새우를 아직도 구분 못하는...깐쇼새우라고 다시 배웠습니다.집에 해산물이 많으니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네요...이것도 보통 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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