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공부를 지금도 혼자서 골방에서 하고 있는 덕배입니다. 공부는 계속하지만 왠지 느낌이 모르는 것이 계속 누적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지금도 공부해야 하는데... 왠지 하기 싫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기왕 노는 김에 내 블로그는 요새 상태가 어떤가 해서 블로그 평균 데이터를 한 번 봤는데요. 놀라운 결과가 있더군요.다른 건 다 고만고만한데요. 게시글 평균 사용시간이 왠지 찢었다는 느낌은 저만 드는 걸까요. 근데 한편으로는 저걸 계속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내 글이 이해가 너무 안 되나..." 사실. 솔직히. 저도 100% 알고 쓰는 내용이 아니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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