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m2w) 맛집(식당) 체험단 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서 느낀 점 몇가지


(8m2w) 맛집(식당) 체험단 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서 느낀 점 몇가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거의 2달 특히 맛집 체험단을 열심히 다닌지는 3~4주 되었다. 이 짧은 기간 사이에 다녀온 식당/카페만 거의 30군데....... 모두 다 다른곳 인생에 이런적이 없다. 아무튼, 과거를 고백해보자면 나야말로, 블로그 체험단을 '광고'라 생각하며 아예 걸러버리던 사람 중 하나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체험단 리뷰들을 최대한 거를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면서 맛집 검색을 했었다. "내돈내산" 키워드를 꼭 넣는다거나 "남친" "데이트" "솔직" 등의 단어를 키워드로 넣어서 최대한 진솔한 후기만을 찾아본다거나... 그래서 블로그 체험단으로 적극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나는 최대한 진솔하고 솔직하게 후기를 쓰려고 하고 보는 사람들이 충분히 참고가 되게끔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렇다. 소비자에게 도움도 되고 업주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다. 아무튼 내가 근래에 다녀간 곳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평가하자면 ...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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