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아파트 드디어 큰일났다.


은마 아파트 드디어 큰일났다.

은마아파트 영끌족들 물량 나오기 시작했다 작년 27억원에 매매된 은마아파트가 경매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매 업계에서는 소유자가 지난해 9월 27억 원에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알려줬습니다. 하지만 15억 원이 넘는 아파트의 금융권 대출이 금지된 상황에서 해당 소유자는 대부업체를 통해 22억 원가량의 거액 잔금을 치른 것으로 알려줬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다른 대부업체 로 갈아타며 1억 5천만 원이라는 더 많은 23억 5천만 원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부업체의 금리가 연평균 10퍼센트인 것을 가만하면 한 달 이자만 2천만 원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파트의 관리비 97만 원까지 미납한 소유자는 결국 5월 경매절차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3차 경매까지 낙찰된다고 해도 24억 원을 빌려준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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