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국물떡볶이] 집에서 간편히 즐기는 떡볶이


[그때 그시절 국물떡볶이] 집에서 간편히 즐기는 떡볶이

요새 음식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배달을 시키면... 최소한 10,000원 이상인데요.. 집에 떡볶이를 쟁여둔다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배달이 싫은 흙수저 저는 분식을 사랑하는 분식덕후입니다!!! 그렇지만 배달을 아주 싫어합니다. 절대 배달을 시키지 말자...라는 주의를 가지고 있는데요. 걸어가서 포장해오면 운동도 되고 가격도 싸고 1석2조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포장을 해도 분식 값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슈퍼로 갔습니다.~ 제가 선택한 재료는 그때 그시절 국물떡볶이 삼호 부산어묵 우동사리 이렇게 3가지입니다. 그때 그시절 국물떡볶이는 2인분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1인분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요새 봉지 떡볶이를 사면 떡만 들어있지 어묵이 없어서.... 따로 어묵을 추가 구매했습니다. 어묵은 사랑입니다!!! 거기에 빠지면 섭섭한 우동사리까지. 이렇게 총 4,650원으로 구매했어요. 가성비가 너무 좋죠?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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