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오뚜기 -30% 매도 [2023.12]


눈물의 오뚜기 -30% 매도 [2023.12]

믿었는데... -30%라니.... 밉다!!! 오뚜기 주린이의 경험 오뚜기 믿었는데... -30% 매도 주식을 처음 시작하고 10,000원의 이득을 보고 팔았다가 또 구매했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단타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운이 좋게 초심자의 버프로 4~5번 정도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오뚜기의 주가는 바닥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손절의 기준을 정해놓지 않고 단타를 하면 끝없는 나락을 맛볼 수 있습니다.~~ 농심과 오뚜기 중에서 선택을 했는데 역시 주린이의 선택은 결말이 좋지 않았네요.. 거의 2년을 보유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매도를 결심했습니다. (2023년의 남은 개인연금저축계좌에 입금을 하려고 해요. ^^) 오뚜기 1주 매도 -30% 오뚜기 1주를 399,500원에 매도를 했습니다. 568,000원에 매수를 해서 399,500원에 매도를 했으니 168,500원을 손해 봤네요. 중간에 오뚜기에서 배당금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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