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 AI 비서 얼굴 형상화한다.


중국 샤오미, AI 비서 얼굴 형상화한다.

20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중국 샤오미는 자사 AI 비서 '샤오아이퉁쉐'의 가상 형상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샤오미는 이 형상을 대화 서비스에 추가할 예정이다.샤오아이퉁쉐는 구글 어시스턴트, 삼성전자의 빅스비처럼 스마트폰, 태블릿PC, TV, 스피커 등 제품 안에 내장된 음성 AI 비서 서비스다. 주로 짧은 대화와 명령을 알아듣고 대답을 하거나 명령에 맞춰 수행을 한다.샤오미에 따르면 가상 형상을 통해 사용자는 샤오아이퉁쉐의 형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성 교류 기술과 동태 시각 형상이 더해진 새로운 교류 체험이 가능해 흥미를 더할 것으로 샤오미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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