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된 아들에게 모유대신 혈액을 먹인 일본 엄마


2개월 된 아들에게 모유대신 혈액을 먹인 일본 엄마

일본에서 20대 엄마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에게 자신의 ‘혈액’(피)을 먹이는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 발생해 일본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9일 후지TV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월 일본 오사카시에서 발생했다.B군의 친모인 23세 A씨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당시 병원에 입원해있던 B군을 간호해왔다.그러던 어느 날부터 B군에게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평소 B군은 문제가 없었으나 A씨가 병원에 다녀가면 구토를 하는 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났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심할 경우 무려 20번 넘는 구토를 반복해 의사와 간호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B군의 이상 증상은 약 한 달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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