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쇼우 광안점 / 돈까스 오픈런 그리고 8시간 웨이팅

오늘은 부산 광안리에서 오픈런 해서 8시간 웨이팅 한 돈까스 맛집 톤쇼우를 소개하려고 해요 최근 먹어본 돈까스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어서, 여러분과 공유하려구요! 10시가 되자마자 오픈런으로 캐치테이블을 통해 8시간이나 웨이팅 했지만, 부산 여행의 마지막을 맛집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c 위치 민락공원과 민락해변공원사이에 있는데, 민락해변공원에서는 도보로 3분거리에 있어요! 부산대 앞에 있는 본점보다 접근성이 더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곳이었어요. 광안리 해변에서 도보로 5-10분거리에 있어서, 저희는 광안리 해변을 구경하면서 도보로 이동했답니다! 외관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였어요 주차는 안되지만 근처에 있는 민락씨랜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유료로 가능해요! 7월 중순부터는 캐치테이블로 웨이팅도 가능해졌어요 온라인 웨이팅은 오전 10:00 오픈이고, 현장 웨이팅은 11:00 오픈이랍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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