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로수길에 있는 목살 맛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오른 신사 꿉당 주말 웨이팅 후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2021년에 아내와 함께 신사역에서 일이 있어서 왔다가 삼겹살을 먹으러 방문했던 곳인데요. 그 당시에도 웨이팅 하던 사람들이 많아 오랫동안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외관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장 앞에 도착하니 주말 저녁인데도 저희 앞에 대기 중인 20팀이 있었어요. 매장 앞에 웨이팅이 가능한 작은 공간이 있고 그 안에 벤치가 있었지만, 주말 저녁이라서 이미 대기석은 자리가 가득 차서 도보에 선채로 기다려야 했답니다. 저희가 들어갈 때가 되니 웨이팅이 40팀이나 될 정도로 늘어나 있더군요. 메뉴 저희는 목살(19,000원/180g) 5인분, 쌀밥(3,000원) 3개, 트러플 짜파게티(7,000원) 3가지를 주문했어요. 메뉴들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지난번의 방문했던 기억 때문에 오히려 기대되었어요! Previous image...
#체크인챌린지
원문링크 : 신사 꿉당 맛있는 목살 웨이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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