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도 있고 원래 집순이라 집 밖을 잘 안 나가기도 해서오랜만에 나들이겸 다이소 쇼핑을 나갔다사실 디즈니 제품 구경하러 간 거였는데컵이랑 식기 몇 개 말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길래그냥 필요했던 것들 위주로 주워 담아 왔다 4월 다이소털이별 생각 없이 간 것 치고 이것저것 많이도 샀다...왼쪽에서부터포켓파일, 옹기그릇(대,소), 뚜껑있는 머그컵 2잔,실리콘 수세미, 비닐 재질의 테이블커버, 파스타 접시, 테이블매트먼저 포켓파일가격은 1,000원이고 디자인은 2 가지가 있는데 나는 아래의 디자인으로 가져왔다.곰, 토끼, 고양이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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