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지만 요리를 하다보니그릇이며 주방 도구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뭔가 주부도 아닌데 주부가 된 느낌이라좀 씁쓸하긴 하지만모든지 자꾸 봐야 관심도 생기고 그런가 봅니다ㅎㅎ그래서 요새 마트에 가면 그릇이나 도구들을주섬주섬 사오게 되는데오늘은 가장 바꾸고 싶던 프라이팬을 드디어 바꿨어요!가끔 요리 포스팅을 올릴 때면코팅이 벗겨진 팬을 찍을 때마다 민망했거든요그럼 새로 산 반짝반짝 후라이팬 자랑을 해볼게요!제가 산 제품은 바로룸바이홈 통3중 스테인리스 궁중팬일반적인 납작한 후라이팬이 아니라볼이 깊숙한 팬으로 구입했어요부침용으로는 납작한 프라이팬이 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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