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 마라탕] 라화방마라탕 / 두 번 가게 되는 신중동맛집


[신중동 마라탕] 라화방마라탕 / 두 번 가게 되는 신중동맛집

이웃님들 블로그를 방문하면 최근에 마라탕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요새 더위 때문에 통 입맛이 없는데 마라탕의 빨간 육수와 안에 든 다양한 재료들을 보니없던 식욕도 마구 생겨서 결국 마라탕을 먹고 왔습니다!ㅎㅎ마라탕 노래를 부르시던 엄마와 함께 신중동 마라탕 전문점인 라화방마라탕을 방문했는데요라화방마라탕, 이곳이 바로 먹고 있는 도중에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하게 만드는 신중동맛집이란 사실..!그럼 숨은 신중동맛집 소개 아래에서 자세히 들려 드릴게요~라화방마라탕 위치마라탕을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습니다.이말 명언이에요.. 저희 모녀도 이날 마라탕을 먹고 마라탕에 완전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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