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2022 #4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 슬라이드 링크


독서 리뷰 2022 #4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 슬라이드 링크

앨리스 :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을 알려줄래? 고양이 :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 앨리스 : 난 어디든 상관없어. 고양이 : 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든 상관없잖아? 보통의(?) 대학원생이라면 이 책을 펼치자마자 팩트 폭행을 당하게 될 것이고, 그만큼 배워가는 부분도 많을 거라 생각한다. 책 초반에 적혀있듯이 취업이냐 진학이냐의 기로에서 나는 대학원을 선택했다. 심지어 전공을 바꿔 진학했다. 나는 이미 틀렸지만(?) '회사인가? 대학원인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책에 나온 선택 팁을 공유한다. 엉덩이가 불편한 쪽 선택 환상을 깨고 선택 대안을 피한 선택 나는 엉덩이가 편한 쪽 환상을 가지고 대안으로 선택했다. ^^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 자신만의 특기 개발하기. 대체 불가능 irreplaceable 연구자보다, 먼저 인간 되기. 평판 관리 reputation 나의 길을 찾아보자. (추가) 학회 마법의 질문 요즘 어떤 연구하세요?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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