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돼지런하게 보낸 한 주 일기


11월 넷째주, 돼지런하게 보낸 한 주 일기

공포의 종이 빨대와 앙큼상큼 하트 빨대 축구와 함께한 뿌링클 & 수제 샐러드 아직 가을이었다 다이소는 겨울이 왔다 언니가 준 석화 감사히 먹었지만 역시 난 바다향... 별로.. 주말엔 수육 묵은지 김치찜 된장찌개 삼겹살까아쥐 모던 하우스에서 만난 완전 내 스타일의 고앵이 하지만 실제 이름은 치타 해피 버스데이 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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