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교환학생에서 늘은 파스타 요리 실력


유럽 교환학생에서 늘은 파스타 요리 실력

독일 교환학생 유럽 교환학생에서 늘은 파스타 요리 실력 하비맨 2017. 2. 28. 17: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리와는 담을 쌓고, 이전에는 집에서 잘 해먹어 봤자 부대찌게 정도였던 나는 생존을 초기에는 생존을 위한 음식을 주로 해먹었다. 예를 들면 이런 요리. 그러다가 어느새인가 이렇게 유제품이 싸고 파스타 재료들이 싼 나라에서 너무 생존성 파스타 요리만 해먹는게 아닌가? 라는 나에 대한 반성을 하기 시작했다. 마트에서 늘 이미 제조된 토마토 소스를 사서, 갈아진 고기와 양파, 버섯 등을 넣고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 쿰척쿰척하다가 문득 보기에도 맛있고, 먹기에도 맛있는 음식을 해보자는 욕구가 생겼다. 나의 요리선생은 유튜브! 요리를 배우기 위해 '글'로만 배우지 않고 '영상'으로 배우기 적절한 유튜브에 이리저리 검색을 했다. 요리를 글로 배웠어요.. 라는 말보다 '영상 보며 따라하다 보니 이정도는 거뜬하던데?' 가 더 어감상 다가오지 않는가? gennaro cont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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