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손익분기점 두 배, 사바하는 달성 못할 듯


항거 손익분기점 두 배, 사바하는 달성 못할 듯

유관순 이야기 항거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 항거가 상영 중입니다. 3월 14일 집계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1,087,035명으로 손익분기가 되는 관객 수 50만 명의 두 배 이상의 관객이 찾아주셨습니다. 순수 제작비는 10억 원으로, 저예산 영화이지만 누적 매출은 87억에 달하는 성과를 얻었네요. 사바하 스틸컷 그와 반대로 한국식 오컬트 영화라 불리는 '사바하'는 누적 관객 수 2,372,693명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약 13만 명이 모자란 관객 수입니다. 순수 제작비는 100억(총 제작비 120-130억 예상)이 들어간 영화로 200억은 나와야 손익분기가 넘어설 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는 198억 정도로 조금 모자란 실정입니다. 출처 - http://www.kobis.or.kr/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돈' 손익분기 지점 관객 수는 제작사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총 제작비가 80억이란 점을 봤을 때 200만~210만 정도의 지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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