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 논란?


정순균 강남구청장 논란?

지금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미국 유학생 (강남구 21번째 확진자)과 그 어머니를 상대로 제주도 측에서 1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중인 것에 대해 이들 모녀도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라고 강조를 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생소할 수 있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70세 입니다. 전남 순천시 출생이며 학력은 서울경희고를 나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과정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978년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를 하여 2001년까지 근무를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 후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언론특별보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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