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 또 사고침?


이장한 종근당 회장, 또 사고침?

안녕하세요. 2017년 갑질논란으로 한 차례 물의를 빚었던 이장한 회장의 종근당이 다시금 시끄러워졌습니다. 이유는 장남 이모씨의 성관계 몰카 불법 SNS 유포로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사실이 밝혀지면서부터 인데요. 이장한 회장과 사건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이종근의 장남으로 1952년생이며 올해 나이 69세로 알려졌습니다. 학력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미주리 주립대학교 언론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과정까지 밟은 엘리트였습니다. 이장한 회장의 경력을 살펴보면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안성유리공업 상무이사직을 맡았고, 그 후로 한국로슈 상무이사, 한국롱프랑 로라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1993년 종근당 대표이사 부회장 직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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