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일 SBS TV 예능 '런닝맨'에는 이주영을 비롯해 안보현, 지이수,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하여 화제인데요. 앞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을 맡아 트랜스젠더역을 소화해 큰 이슈를 일으켰던 배우 이주영 프로필에 대해 살펴보고 과거 있었던 논란을 다뤄볼게요. 배우 이주영은 본명으로 활동하며, 1992년 2월 14일생입니다. 나이는 만 28세, 올해 29세로 키는 162cm에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력은 창현고를 나와 경희대 연극영화학과를 전공했습니다. 배우 이주영은 2012년 영화 '조우'를 통해 처음 데뷔하게 되는데요. 그녀가 배우가 된 계기가 독특하다고 합니다. 뚜렷한 목표없이 대학교 체육과에 재학하던 중, 일주일에 한 번씩 대학로의 연극을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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