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안녕하세요. 연 매출 500억 원 이상의 성공한 여성 사업가이자 각종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시청률의 여왕이라 불리는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남편 홍혜걸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 만큼이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에스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56세입니다. 고향은 대구로 5녀중 셋째로 태어났으며 네 자매와 함께 서울로 올라와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학력은 서울대학교 의학을 전공하고 동대 대학원 예방의학을 전공한 엘리트 중 엘리트입니다. 여에스더는 흡사 ‘미운 오리 새끼’처럼 다른 자매들과는 달리 동그란 얼굴에 툭 튀어나온 입 때문에 놀림을 받아 상처를 받으며 자랐다고 밝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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