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양수리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두물머리 #400년느티나무 #소원을들어주는나무 #주말나들이 주말에 다녀왔던 두물머리입니다. 세미원이 휴장인 관계로 두물머리가 더 붐비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지만, 올때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계절 계절이 새롭고 날씨에 따라 다른 느낌입니다~올때마다 무엇인가 조금씩 변화된 무엇 인가를 볼 수 있는것 같네요. 주말이어서인가 주변에 노점상들이 눈에띕니다. 엿을 파는 아저씨부터 뽑기를 열심히 만들고있는 아주머니 허브 종류를 팔고있는 아주머니 등등 다양한 제품을 산책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오랫만에 구경하는 수도펌프군요. 이제는 거의 골동품 수준이 아닌가요?두물머리의 좌장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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