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모바일로 올려보는 수줍은 1주차 주간일기챌린지


[블챌] 모바일로 올려보는 수줍은 1주차 주간일기챌린지

네이버 블로그에서 새로운 이벤트로 운영하는 주간일기 챌린지. 일명 "블챌" 으레 한번씩 타보는 롤로. 탈때마다 느끼지만 황홀하다.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챌린지 기획의도에 맞게 한 주 한 주 어떻게 살아왔는지 적어볼까한다. 오늘은 토요일 부업 퇴근 기념 적어보는 첫 주간일기. 그것도 모바일로 가볍게...? 정말 일기를 적듯이 블로그에 처음 적는 반말로. 아반떼md / 아반떼cn7 / 내차(아반떼ad)에서 나는 마케터의 꿈을 꾸고 재수를 했고, 소위 말하는 지방대의 광고홍보학과에 입학해 사실 그렇게 치열하지 않은 대학시절을 하지만 또 다른 의미로 치열한 삶을 살았던 것 같다. 학업은 중간. 알바는 빡쌔게?! 이렇다할 스펙은 없이 졸업했지만 예전부터 생각해온 내 신념은 지켜온것 같다. "졸업하고 취업하면 평생 그 일을 할건데, 학창시절에라도 별의 별 거 다 해보자. 되도록 내가 하고 싶은 것. 궁금했던 것." 어떻게 부자가 되어 손안에 4억원 어치의 차키를 들고 다닐...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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