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3주차... 주간일기

세 번째 주간일기.. 이번 주는 지난 주간일기에서 말했듯이 야근의 연속과 개인적인 스케줄 덕분에 호갈로그 포스팅은 하나밖에 올리지 못했다. 아직 전주 여행에서 다녀온 곳들이 남았는데... 이번 주 목표는 전주 여행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어제오늘 가평 빠지를 다녀왔는데 몸이 녹초가 되었고... 안 아픈 곳이 없다... 이번 가평 빠지를 다녀오며 들렀던 맛있었던 닭갈비집과 예뻤던 카페도 포스팅 예정이다. 이번 주에는 적당한 야근으로 바쁜 업무들을 쳐내고 호갈로그 포스팅은 최소 세 건 이상 올리고, 7월 기점으로 2년간 현 회사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과 성과들을 찬찬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거다! 그리고, 7월에는 대망의 이직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는데, 좋은 기운이 팍팍 오기를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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