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22주차 주간 일기, 연말모임의 시작


[블챌] 22주차 주간 일기, 연말모임의 시작

이제 단 두 번 남은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이번 주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연말모임의 시작?이랄까. 금요일엔 전직장 동료들 중 시간되는 사람들과 만나 근황과 추억을 나눴고, 어제는 사회친구와 친구의 연인(?)과 셋이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이틀 빡쌔게 술을 마신 결과, 피부가 뒤집어지셨다. 사실 여름 겨울 되는 환절기에 고생하는 피부인데 더 관리를 안해준탓인지 조금 심각해져서 피부과도 가고 약도 먹고 음식도 좀 순하게 먹어야할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단 두 번의 술자리에서 먹은 것들... 또 회사에서는 다양한 크고 작은 일들로 다들 바쁘게 보내고 철야도 하는 상황이였지만 생각보다 우리 팀과 내 일에는 큰 영향은 없어서 괜히 머쓱하기도 했다. 이제 11월도 딱 열흘이 남았고, 이렇게 4분기도 3분의 2가 훌쩍 가버렸다. 사내에서 정한 OKR을 달성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주간일기들에서도 말했듯이 자기관리도 소홀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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