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alog, 호갈로그, 2023년을 맞이하며


Hogalog, 호갈로그, 2023년을 맞이하며

무섭게도 빠르게 다가온 2023년.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30대를 맞이하는 해. 오히려 한국 나이로 딱 30이 되는 작년보다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각오가 다르기도 하다. 지난 해를 회고하는 키워드로 첫 째로 금연, 둘 째로 이직을 꼽았다면. 또 한 해가 빠르게 지나 올해를 회고하는 날이 올 때 선정할 수 있는 키워드를 1월 1일 지금 정해보려고 한다. 어제 포스팅한 2022 회고록에도 말했는데 다시 다짐하는 의미기도 하다. (물론 2022 키워드 두 개는 안고 가면서, 금연은 유지, 이직은 현회사에서 안착? 성공?으로 치환하여) 2023 목표 키워드! (우선순위대로) 첫 째, 운동(건강을 위한) 살면서 헬스장을 다닌 적은 1도 없지만 유산소를 포함해 근력운동이 필요할 시기인 것 같다. 국종이형이 유튜브 채널인가 어디 예능에서 말하길 30대가 되기 전에 죽어라고 운동을 해두면 나중에 꼭 빛을 본다 했다. 한국 나이 서른 하나가 된 시점, (6월부터 만나이 도입이라는데 그래도 생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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