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리운 주말


친구가 그리운 주말

보배드림에서 퍼온 글입니다 읽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친구를 생각나게 했던 글이기에 공유합니다 결혼식에 3만원 내고 간 친구이야기 이번주에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그 친구와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결혼식 때 3만원을 내고 식비가 더 나온다며 밥을 먹지 않고 가려는 친구가 있었다. 유일하게 고향에서 올라온 몇 안되는 친구였는데 난 억지로 녀석을 잡아 절대 가면 안된다고 식이 끝날때 까지 기다리라 했다. 친구는 야속하게도 짧은 편지만을 놓고 식이 끝나기도 전에 내려가버렸다.   -야간일 들어가야 해서 먼저 간다. 미안하다. 진심으로 축하해. 넉넉하지 못해 작게 내서 미안하다. 그래도 마음만은 아끼지 않고 축하한다. - 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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