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영유 설명회 후기 및 느낀것들


목동 영유 설명회 후기 및 느낀것들

나를 위한 기록이다. 이사를 앞두고 꼬꼬의 유치원을 고민하던 중 일반유치원, 영어어학원(영유), 기타(미술영어) 3가지 기관에 상담 및 설명회에 참석하느라 바빴던 10-11월이었다. 어제 다녀온 구 ILS, 프랜시스파커도 상당히 괜찮았다. 영어어학원, 영유에 들어가려면 늦어도 9월말까지 설명회 참석 의사를 기관마다 직접 전화해서 알려야 한다. (9월 마지막날 전화를 돌렸는데 이때 이미 인기많은 폴리 같은 곳은 설명회 인원도 마감된 상태라 했다. 여유있게 9월 초중순 전화를 돌리는 게 낫겠다) 내가 참석한 영유 설명회 프랜시스파커(구 ILS), 월넛, 러닝베이, 알티오라 4곳 다른 곳은 시간이 안 되거나 신청을 놓침 설명회 느낌으로 호감 간 곳은(내기준) 프랜시스파커와 러닝베이 월넛은 설명회 매우 간단하게 끝났고 알티오라는 영재반 이야기는 기억에 남는데 첫 설명회라 집중을 잘 못했다.. 엄마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폴리나 ECC같은 학습식이 궁금하긴 했는데 설명회 듣는 것도 치열?했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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