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의 어쩌다 하루] 천방지축 우리 딸 사랑해~


[소예의 어쩌다 하루] 천방지축 우리 딸 사랑해~

천방지축 우리 딸 소예가 드디어 어린이집 적응이 끝났다~중간에 감기가 걸려 몇 주 못 나가는 바람에 더 늦어졌다ㅠㅠ 어린이집에서 노는게 재밌는지 항상 하원할 때 신이 나 있는 우리 딸~ㅎㅎ집에 오자마자 내 노트북에 눈독 들이는ㅋㅋㅋ그거 고장내면 클난다~~~어린이집 다닌 이후로 더 활발해져서 집에 오면 온 구석구석 난리통을 만들어 놓는당!!빨래통에 있는 옷 꺼내는 걸 너~~무 좋아한다ㅋㅋㅋ도대체 왜 좋은거지??ㅋㅋ잠깐 방에 들어왔더니 그새 쫓아와서 저러고 계심~~ㅋㅋ어지럽히는거 너무 좋아해 너~~~옷이 좋은거니??ㅋㅋ이젠 혼자서 장난감 문도 잘 열고~언제 이렇게 컸어~^^새삼 우리 딸이 많이 컸다는 걸 느낀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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