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산성 상당집 두부 지짐과 비지장 그리고 막걸리

간만에 휴일입니다.너무 정신없이 달려온 한 달 반.푹 자고 푹 쉬고 좋은 음식 많이 먹고 그렇게 지내야 합니다.꿈같은 이야기이지요!!쉬고 있는데 친구가 데리러 와서 상당산성 왔습니다.상당산성에 오르면 처음 보이는 상당 집이지요~~다른 식당들을 많이 가보았지만도 이 집만큼 편한 집은 없습니다.왜 그런 것일까요...두부 지짐을 제일 좋아합니다.청국장을 자주 먹지만 오늘은 담백한 비지장으로..파전에 막걸리반되만 시켰지만 친구가 반대한다 해서 그래도 반되만....이 두부 지짐을 먹으러 산성을 온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또한 두부 지짐을 좋아합니다.청주에 가면 상당산성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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